디즈니 ' 카지노' 최민식이라는 브랜드를 입다.

최민식 배우의 첫 OTT 드라마라서 믿고 안믿고를 따지지도 않고 보게된

디즈니 드라마 시리즈 카지노.

일단 한번 보게되면

3회씩은 쭈욱 보게되는 마력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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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 시즌2에서는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넌

최민식의 마지막 이야기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주연, 조연 할것 없이 연기 잘하는 배우들 참 많죠.

그래서 우리는 그들의 연기를 보면서 '연기 완전 쩐다'. 연기력 뛰어나다. 와 연기 진짜 잘하네.'

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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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제가 보는 최민식 이라는 배우는 더이상 연기잘하는 배우가 아닙니다.

이제 더이상 그가 그 배역을 연기하는 거로 보이지않고 등장인물 그 자체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최민식이라는 하나의 브랜드가 보여주는 안정감이랄까 매력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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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이번 디즈니 드라마 시리즈 '카지노' 에는

더욱 배우 최민식이 쌓아온 그간의 연기내공이 잘 스며들어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말하자면요.

디즈니 드라마 시리즈 카지노는 한마디로 되게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드라마입니다.

 

카지노냐 마약이냐를 빼면 극의 내용이 수리남과 비슷할수도 있는데요.

수리남이 강렬한 펀치를 날리는 스타일의 드라마라면

최민식의 카지노는 왠지 부드럽고 더 자연스러운 강펀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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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드라마 시리즈 카지노​

최민식 뿐만 아니라 손석구의 활약도 볼만했습니다.

카지노 K콘텐츠 해외반응도 뜨거울것 같은데요.

디즈니 드라마시리즈 '카지노' 응원합니다. ^^